ESS 등 에너지테크 특화 분야 산학협력 강화,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산학협력단과 에이스엔지니어링이 업무협약(기술가치창출 브랜치)을 체결하고 대학 내 첨단 연구개발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승학캠퍼스 L2M Platform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동아대 이해우 총장, 김성재 부총장(글로컬대학30 통합산단SO장), 황기식 글로컬대학30 추진단장, 심대용 미래기술연구원장, 에이스엔지니어링 김재식 사장, 정기홍 전무, 정현준 이사, 주재흥 이사, 신은용 부산산학융합원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동아대 산학협력단과 에이스엔지니어링은 글로컬대학30 사업 공동 추진과 에너지테크 특화 분야 기술가치창출 브랜치 지정을 통해 대학-기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에이스엔지니어링은 컨테이너 생산 플랜트 구축과 제조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아시아 컨테이너 산업을 선도해온 기업으로, 독자 기술 기반으로 세계 최초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 진출과 글로벌 1위(MS 29%)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동아대는 지역대학으로서 글로벌 기업인 에이스엔지니어링의 첨단 R&D센터를 대학 내 유치해, 연구개발과 현장 연계 교육(필드캠퍼스)을 통한 글로컬대학30 사업 기여와 산학협력 매출 상승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이해우 총장은 "산학협력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대학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동아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핵심은 '수익형 통합산단'이고, 그 베이스는 '필드캠퍼스'다. 학생들이 실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에이스엔지니어링이 필드캠퍼스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재 부총장(글로컬대학30 통합산단SO장)은 "첨단 R&D센터 개소를 통해 ESS와 이동형 전력시스템 등 에너지테크 특화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대학-기업 간 긴밀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요구에 부응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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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엔지니어링 김재식 사장은 "에너지 산업은 탈탄소 가속화와 전력 전환이라는 흐름 속에서 끊임없는 혁신이 필요하다"며 "동아대와 함께 산업현장과 학문의 시너지를 만들어 산학협력 모범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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