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판로 확대의 장 마련"
유통사와의 일대일 상담 기회 등 제공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부산 벡스코에서 '소상공인 PB·직매입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30일 벡스코 제1전시장 2A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소상공인 PB·직매입 상담회'는 올해 3번째로 개최되는 상담 행사로, 우수 소상공인의 PB 및 직매입 판로 개척을 돕고자 마련됐다.
상담회 현장에는 선정 소상공인 155개사와 SSG, 무신사, 오아시스 등 PB/직매입 운영 유통사 MD 약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참여 소상공인은 사전 조사를 통해 선택한 희망 분야의 유통사와 매칭돼 평균 약 3회 이상 상담을 지원받게 되며, 1회 상담시간은 최대 30분까지 부여된다.
행사 현장에는 상담회 참여 소상공인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홍보관'도 마련된다. 여기에 현직 유통사 MD 등 전문가가 진행하는 현장 교육이 마련돼 상담회를 찾는 소상공인에게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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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 12월 예정된 4차 상담회는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패션, 뷰티 등 버티컬 취급 상품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참여 소상공인은 10월 3주차 판판대로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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