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단독]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운다

시계아이콘01분 3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내년에 공무원연금을 메우는 데에 세금 10조원이 투입된다.

만성적인 적자를 해결하려면 국민연금 개혁에 발맞춰 공무원연금도 제도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공무원연금공단은 내년도 보전금으로 10조475억원을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닫기
뉴스듣기

2025년 공무원연기금 보전금 10조원 돌파
고령화 추세로 2년 만에 95% 넘게 불어나
"공무원연금도 국민연금처럼 추가조치해야"

[단독]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운다
AD

내년에 공무원연금을 메우는 데에 세금 10조원이 투입된다. 고령화로 공무원 연금을 타내는 수급자가 증가하는데, 정작 공무원들이 내는 돈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성적인 적자를 해결하려면 국민연금 개혁에 발맞춰 공무원연금도 제도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공무원연금 적자에 세금 '10조원' 편성한 정부

24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공무원연금공단은 내년도 보전금으로 10조475억원을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보전금은 올해 8조6040억원에서 1조4435억원(16.8%) 늘었다. 지난해 5조1513억원과 비교하면 2년 만에 4조8962억원(95.0%) 불어났다. 중앙정부가 떠안는 보전금은 3조4758억원, 지방자치단체 부담은 6조5717억원이다. 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기금운용계획 및 예산안을 오는 26일 내부 이사회에서 의결한다.


보전금이란 공무원연금기금이 모자랄 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메우는 돈이다. 공무원연금기금은 공무원이 월급의 9%(기여금), 국가가 보수예산의 9%(연금부담금)를 내 조성하는 게 원칙이다. 하지만 2001년 적립금이 바닥난 이후 보전금 제도를 도입해 세금으로 연금을 충당하고 있다.


[단독]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운다

보전금이 불어난 배경에는 적자를 유발하는 공무원연금의 기형적인 구조가 있다. 내년 공무원연금기금에서 퇴직급여 등에 쓰이는 지출은 24조2432억원으로 전망된다. 그런데 같은 해 수입은 14조8621억원에 불과하다. 연금을 지급해야 하는데 9조3811억원이 모자란다는 의미다. 연금적자는 지난해 6조1499억원, 올해 7조3896억원으로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적자 폭 확대는 늘어난 퇴직관료와 연금수급자 탓이다. 공단은 지난해 5만7163명이던 공무원 퇴직자가 올해 5만2419명으로 소폭 감소한 뒤 내년 6만11186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금수급자 역시 지난해 63만3721명, 올해 67만3704명, 내년 69만6428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주무부처인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고령화 추세로 연금을 타는 공무원들이 늘고 있다”면서 “기대수명 증가가 고스란히 보전금 증가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눈덩이 적자 불가피…손도 못 댄 공무원연금개혁

세금이 아니면 적자를 메울 방법도 없다. 재직자의 기여금이나 국가의 연금부담금이 늘어야 하는데 9%로 비율이 묶여있기 때문이다. 기여금은 지난해 6조7780억원에서 6조8200억원으로 0.6%(420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연금부담금 역시 7조8217억원에서 8조421억원으로 2.8%(2204억원) 증가한 정도다.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도 있지만 여의찮다. 공단의 내년 목표수익률은 3.8%인데 이를 달성해도 수익은 4846억원 남짓이다.


[단독]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운다 2015년 3월 28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 회원들이 '공무원연금 개악저지' 결의대회에 참석한 모습.

정부는 공무원연금의 만성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1995년, 2000년, 2009년, 2015년 개혁을 단행했지만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모든 재직자와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근본적인 개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가령 1995년 1차 개혁 때 연금수령 규정을 60세로 연장했지만 1996년 임용자부터 적용했다. 2009년 3차 개혁 때도 소득대체율을 낮췄지만, 신규 임용 공무원부터 적용해 재정적자 해결에 실효성이 없다는 논란이 일었다.


추가적인 구조개혁이 필수지만 논의는 전무한 상태다. 공무원 노조의 거센 반발이 예상돼서다. 이달 1일에도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에서 설문에 공무원연금 관련 내용을 넣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등 7개 단체가 “개악의 여지를 깔아뒀다”며 “보험료율 인상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반발했다.



[단독]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운다

하지만 국민연금 개혁안이 논의되는 상황에서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공무원연금 등의 직역연금도 손을 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12월 한국연금학회, 국민연금연구원과 공동 개최한 추계학술대회에서도 이러한 목소리가 나왔다.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는 “공무원연금 등 직역연금도 국민연금의 모수개혁 정도(보험료율 인상이나 소득대체율 인하 등)에 상응해 추가적인 재정 안정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세종=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3110:21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산림재난대응단' 통합·운영…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내년 산림재난대응단이 신설돼 운영된다.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또 임업 스마트팜 신규 도입 등으로 청년의 산촌 유입을 유도한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새해 달라지는 산림정책'을 31일 발표했다. 달라지는 산림정책은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촌 인구 유입 촉진, 산주 소득 확대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먼

  • 25.12.3109:00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4세 유아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받는다

    내년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다니는 4세 유아도 무상교육 및 보육비 지원 대상이 된다.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 가구로 늘어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가구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 등록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교육·보육·가족 분야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정책 변화를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 따르면 내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 25.12.3109:00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배당받으면 분리과세 혜택·두자녀 땐 400만원 카드공제

    내년부터 고배당 상장법인의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가 도입된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신용카드 공제 한도를 1인당 100만원 확대하고 보육수당 비과세도 늘린다. 웹툰 콘텐츠 제작 비용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10% 세액공제도 신설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내년부터 고(高)배당 상장회사 투자자들의 배당소득에 대해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도입한다. 배당성향(당기순이익 대비 현금 배당액)이 40% 이상(배

  • 25.12.3109:00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전기차 화재 사고당 최대 100억 보장…폭염·지진 경보 강화

    정부가 내년부터 환경·에너지·기상 분야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가속하는 한편, 폭염·지진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국민 안전망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을 중심으로 총 20여 개의 환경·에너지·기상 관련 제도가 새로 도입되거나 개편된다. 정부는 우선 내년부터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 25.12.3109:00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국민연금 보험료율 9%→9.5%

    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른다. 생계와 의료, 주거, 교육 등 각종 급여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4인 가족 기준 6.51%로 오른다. 이에 따른 월 최대 생계급여액은 207만8000원으로, 200만원을 넘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부터 변화하는 보건·복지·고용 정책들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31일 발간했다. 내년에는 국민연금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국민연금

  • 26.01.0208:53
    "김부장 아닌 김사장부터"…AI 특훈 나선 기업들
    "김부장 아닌 김사장부터"…AI 특훈 나선 기업들

    편집자주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은 올해 산업계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조현장에 투입된 AI는 생산성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입증했다. 그 범위는 올해 본격적으로 넓어지게 된다. AI발 생산 혁신의 이면에는 일자리 감소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인력 개입 없이 생산이 이뤄지는 소위 '다크팩토리(Dark Factory)' 개념이 점차 현실화하면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 26.01.0207:00
    15년 경력 현장 정비사가 AI 인력으로…대한항공의 실험[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15년 경력 현장 정비사가 AI 인력으로…대한항공의 실험[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편집자주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은 올해 산업계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조현장에 투입된 AI는 생산성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입증했다. 그 범위는 올해 본격적으로 넓어지게 된다. AI발 생산 혁신의 이면에는 일자리 감소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인력 개입없이 생산이 이뤄지는 소위 '다크팩토리(Dark Factory)' 개념이 점차 현실화되면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 26.01.0207:00
    "쇳물 찌꺼기 긁던 손목 통증과 이별" AI와 동행하는 포스코 ‘김부장들’[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쇳물 찌꺼기 긁던 손목 통증과 이별" AI와 동행하는 포스코 ‘김부장들’[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편집자주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은 올해 산업계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조현장에 투입된 AI는 생산성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입증했다. 그 범위는 올해 본격적으로 넓어지게 된다. AI발 생산 혁신의 이면에는 일자리 감소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인력 개입 없이 생산이 이뤄지는 소위 '다크팩토리(Dark Factory)' 개념이 점차 현실화하면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 26.01.0207:00
    LG 스마트팩토리가 보여준 공존…"연결고리는 결국 사람"
    LG 스마트팩토리가 보여준 공존…"연결고리는 결국 사람"

    편집자주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은 올해 산업계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조현장에 투입된 AI는 생산성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그 범위는 올해 본격적으로 넓어지게 된다. AI발 생산 혁신의 이면에는 일자리 감소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인력 개입 없이 생산이 이뤄지는 소위 '다크 팩토리(Dark Factory)' 개념이 점차 현실화하면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

  • 26.01.0207:00
    "위험한 용접은 로봇이, 마지막 판단은 사람이"…'공존'의 한화오션 조선소[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위험한 용접은 로봇이, 마지막 판단은 사람이"…'공존'의 한화오션 조선소[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편집자주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은 올해 산업계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조현장에 투입된 AI는 생산성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입증했다. 그 범위는 올해 본격적으로 넓어지게 된다. AI발 생산 혁신의 이면에는 일자리 감소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인력 개입 없이 생산이 이뤄지는 소위 '다크팩토리(Dark Factory)' 개념이 점차 현실화되면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이슈
CES 2026
  • 26.01.0614:38
    사람보다 유연한 '아틀라스'… 현대차 휴머노이드 두뇌에 '제미나이' 심는다
    사람보다 유연한 '아틀라스'… 현대차 휴머노이드 두뇌에 '제미나이' 심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구글 딥마인드와 손잡았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는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이라며 AI 역량 내재화를 강조했는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돌입한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두뇌에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이식해 사람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빠르게 추론·대응하도

  • 26.01.0613:46
    SK하이닉스, HBM4 16단 48GB 첫 공개…곽노정, 엔비디아와 회동(종합)
    SK하이닉스, HBM4 16단 48GB 첫 공개…곽노정, 엔비디아와 회동(종합)

    SK하이닉스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16단 48GB 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앞서 나온 HBM4 12단 36GB의 후속 모델로 업계 최고 속도인 11.7Gbps를 구현했다. SK하이닉스는 "고객사 일정에 맞춰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HBM 시장에서 주력으로 사용될 5세대 HBM(HBM3E) 12단 36GB

  • 26.01.0611:11
    현대차, E2E 밸류체인 도입…로봇 연 3만대 만든다(종합)
    현대차, E2E 밸류체인 도입…로봇 연 3만대 만든다(종합)

    현대자동차그룹이 구글 딥마인드와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선언하면서 AI 로봇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계열사별로 로봇 개발을 나눠 맡아 생태계를 조성하고 2028년까지 연 3만대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방침이다. 산업 현장에서는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모델을 구축한다. 로봇이 부품 분류나 조립 같은 정신적·신체적 피로도가 높은 작업을 맡는 대신 인간은 부가가치가 높은 역할을 수행하면

  • 26.01.0610:54
    현대차 휴머노이드에 '제미나이' 심다(종합)
    현대차 휴머노이드에 '제미나이' 심다(종합)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구글 딥마인드와 손잡았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는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이라며 AI 역량 내재화를 강조했는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돌입한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두뇌에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이식해 사람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빠르게 추론·대응하도

  • 26.01.0610:51
    인텔리빅스, 똑똑한 'AI 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서
    인텔리빅스, 똑똑한 'AI 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서

    인텔리빅스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 2년 연속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텔리빅스는 특수 인공지능(AI) 카메라 '빅스올캠'으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AI 기반 시각언어모델(VLM) 이 탑재된 차세대 AI 카메라인 빅스올캠은 눈·비·안개 등 악천후 환경에서도 최대 200m 거리 객체를 정확히 인식한다. 단순 탐지를 넘어 AI가 상황을 이해·판단해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 25.12.2309:51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12월 19일) 소종섭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도 조사했고, 전재수 전 장관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전체적인 수사 흐름, 또 향후의 전개 상황 어떻게 봅니까? 박원석 : 일단 공소시효 논란도 좀 의식하는 것 같고 일각에서

  • 25.12.1810:59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정부 부처 업무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국방부 보훈부 방사청 등의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업무 보고가 생중계되는 것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감시의 대상이 되겠다는 의미,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무 보고가 이루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 참모들과 대통령과 같이 일했던 이들이 말하는 '이재명 업무 스타일'은 어떤 것인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