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권상우·오정세·이민정 주연 영화 '스위치'가 내년 1월 개봉한다고 롯데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
'스위치'는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권상우가 톱스타 박강으로, 오정세가 그의 매니저 조윤으로 분한다. 이민정이 아내 수현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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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사람들의 박수 세례 속에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되는 톱스타 박강과 이를 축하하는 매니저 조윤의 모습이 담겼다. '인생이 180도 뒤집혔다'는 카피와 함께 극과 극, 스위치 된 상황에 놓인 둘의 모습이 교차한다. 잘나가는 배우이자 스캔들 메이커에서 극한직업 매니저이자 아내와 아이들까지 둔 유부남으로 달라진 삶에 고군분투하는 박강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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