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삼성SDI가 외국인 매도에 장 초반 4%이상 하락세다.
28일 오전 9시33분 현재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4.06% 내린 20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 중 주당 20만원을 하회하기도 했다.
이 시간 JP모건증권, 모건스탠리증권, 씨티그룹글로벌, CLSA증권, 메릴린치증권 등이 매수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한편 삼성SDI는 27일 용량, 수명, 출력을 모두 늘린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를 공개했다. 전동공구, 골프카트, 전기자전거 등 원통형 배터리의 다양한 활용처를 소개하며 새로운 업계 표준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도 표명했다.
삼성SDI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전시회에 참가해 소형배터리, 전기저장장치(ESS), 전기차 배터리 등을 소개했다. 차세대 배터리에 사용되는 전고체 기술도 선보였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배터리 관련 전시회로 삼성SDI는 지난 2013년부터 부스를 마련해 참석하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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