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과학을 읽다]비정규직 '숫자'만 보면 '카오스'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숫자와 통계가 주는 착시에서 벗어나야

[과학을 읽다]비정규직 '숫자'만 보면 '카오스' ▲기초과학연구원
AD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비정규직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자본주의는 노동력을 통해 이익을 창출합니다. 적은 돈을 투자해 많은 이익을 내는 게 자본주의 기본 시스템입니다. 당연히 근로자들에게 임금을 적게 주고 노동력은 많이 요구하기 마련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상황판까지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 철폐에 나섰습니다. 상황판에 표시되는 숫자만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일자리 비율이 올라가고 비정규직 비율이 떨어지면 그게 현실을 반영하는 것일까요. 현실은 사뭇 다릅니다. 각 영역에 맞는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합니다.


최근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직원 현황을 보면 비정규직과 정규직에 대한 개념이 얼마나 천차만별인지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IBS는 우리나라 기초과학의 첨병 역할을 하는 연구기관입니다. IBS에 비정규직은 얼마나 될까요.

IBS가 내놓은 두 개의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구분해 살펴봤습니다. IBS 전체직원 819명 중 비정규직은 109명으로 약 13% 정도에 불과합니다.


[과학을 읽다]비정규직 '숫자'만 보면 '카오스' ▲IBS 정규직과 비정규직 현황


IBS 직원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합니다. 연구직, 행정직, 행정조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초과학을 다루다 보니 IBS는 연구단 중심으로 조직이 갖춰져 있습니다.


IBS에는 28개의 연구단이 있습니다. 각 연구단에는 연구직과 행정직이 있습니다. 연구직의 비정규직 비율은 놀랍습니다. 567명의 연구직 중 비정규직은 단 1명에 불과합니다. '0%'에 가깝습니다. 연구단 행정직은 사정이 다릅니다. 연구단 행정직 138명 중 비정규직은 93명으로 비정규직 비율이 67%에 이릅니다.


행정조직은 114명중 15명이 비정규직으로 그 비율은 13%에 불과합니다. 전체조직으로 본다면 비정규직 비율이 13%에 불과한데 연구단의 행정직의 경우 상대적으로 67%에 이를 정도로 비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연구직의 경우 비정규직이 0%에 불과한데 이를 상세히 들여다보면 이 또한 착시 현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BS 연구직의 경우 세 단계로 구분됩니다. 영년직과 영년직 트랙, 비영년직 트랙입니다. IBS 측은 "영년직은 별도의 고용계약 갱신 없이 65세까지 임용되는 인력을 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영년직은 영년직 트랙 연구위원 중 영년직 심사를 통과한 사람들입니다.


영년직 트랙은 채용 후 일정 조건에 도달되면 영년직 심사대상이 되는 인력을 말합니다. 반면 비영년직 트랙은 영년직 심사 비대상자를 일컫습니다.


쉽게 말해 영년직과 영년직 트랙은 정규직인데 비영년직 트랙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IBS를 떠나야 하는 비정규직에 해당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과학을 읽다]비정규직 '숫자'만 보면 '카오스' ▲IBS의 비영년직 트랙 인력은 459명에 이른다.


실제 비영년직 트랙 연구직은 5년 계약이 끝나면 IBS를 떠나야 합니다. 비영년직 트랙에 있는 IBS의 한 연구원은 "3년 계약을 하고 추가로 2년을 더 계약할 수 있다"며 "5년 안에 영년직 트랙으로 가지 못하면 IBS를 떠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류상으로 정규직에 포함돼 있는 비영년직 트랙 연구직은 사실 비정규직으로 봐야 한다는 겁니다. 이 같은 현황을 판단해 계산을 해 보면 IBS 연구직의 비정규직 비율은 81%에 이릅니다. 전체 연구직 566명중 비영년직 트랙 인력은 459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기초과학은 짧은 시간 안에 연구 성과를 내놓기 힘든 분야"라며 "긴 시간동안 연구해야 하는데 5년의 연구원 기간이 끝나면 떠나야 하고 갈 곳이 마땅치 않은 현재 시스템은 안정적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IBS에서 5년을 경험한 뒤 국내 다른 연구소나 혹은 대학으로 갈 수도 있다"며 "한국에서는 아직 이 같은 흐름의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은 게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즉 IBS에서 연구원 생활이 끝나면 국내에 정착할 수 있는 곳이 없어 외국으로 떠나는 게 대부분이라는 설명입니다.


이와 관련 IBS 측은 "IBS가 기초과학 분야에서 디딤돌 역할을 하기 위해 비영년직 트랙을 만들게 된 것"이라며 "보기에 따라 비정규직으로 이해할 수도 있는데 젊었을 때 좋은 연구 환경과 조건에서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과정 중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홍성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박사는 "과학계 비정규직 문제는 칼로 무 자르듯 단칼에 해결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며 "숫자에만 매몰되면 해결점이 보이지 않는데 특정 영역의 독특한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박사는 "과학계에서 가장 좋은 시스템은 연구소 등에서 포스닥으로 충분한 수련을 받고 다른 연구소나 기업체로 이동하는 것"이라며 "우리나라에서는 이 같은 시스템이 정착돼 있지 않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과학계가 풀어야 할 숙제 중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