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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초 최희연 선수, 제98회 전국동계체전 ‘금’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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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초 최희연 선수, 제98회 전국동계체전 ‘금’ 질주 전국동계체육대회 전남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초 클래식 3km 1위 최희연(화순초) 2위 이은미(화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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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 초등부 클래식 3km 1위 등극"
" 10일 현재 금 5·은 3·동 2 획득…종합10위 목표 청신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최희연(화순초 5년·학교장 박인식)이 전남에 귀중한 금메달을 선사함으로써 종합10위 목표를 향해 진력하고 있는 전남선수단에 큰 힘이 됐다.


최희연은 제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본경기 개막 2일째인 10일 강원도 알펜시아경기장에서 열린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 초등부 클래식 3km에서 15분 56초 5의 기록으로 골인, 팀 동료인 이은미(16분 44초 5)와 전북의 박소윤(17분 23초 9)을 각각 2·3위로 밀어내고 영광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전남은 제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금메달 4개에 이어 본경기에서도 첫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 종합10위 목표에 청신호를 밝혔다.


특히 화순초교는 사전경기로 열린 피겨 남초부 싱글D조에서 금메달을 따낸 바 있는 이재근(3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2개의 금메달 주인공을 탄생시킴으로써 최근 ‘동계스포츠의 명문교’로 떠오른 명성을 확인시킴과 동시에 ‘전남선수단의 효자학교’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최희연은 “제 고향인 전남과 재학중인 화순초교에 소중한 금메달을 선물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저의 금메달이 전남의 종합10위 달성 목표에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희연 선수는 “전남체육회,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전남스키협회 등의 격려 응원이 너무도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전남체육의 대들보로 성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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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10일 현재까지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선수단은 12일 폐막되는 제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과 스키 크로스컨트리에 출전, 추가 메달 획득으로 지역의 위상과 도민의 자긍심 고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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