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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신분으로 출석, 오후 질의를 기다리며 머리가 아픈 듯 머리를 감싸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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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14 15:33
수정2022.03.30 11:4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신분으로 출석, 오후 질의를 기다리며 머리가 아픈 듯 머리를 감싸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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