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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서창석(왼쪽) 전 청와대 주치의가 김장수(오른쪽) 전 국가안보실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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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14 11:10
수정2022.03.30 11:5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서창석(왼쪽) 전 청와대 주치의가 김장수(오른쪽) 전 국가안보실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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