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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일본 출신의 연기자 아키바 리에(29)의 가족사진이 화제다.
아키바 리에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어릴 적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래된 사진 속에는 그녀의 아버지, 언니,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키바 리에가 보인다. 세 사람의 밝은 표정과 큰 눈은 서로를 쏙 빼닮았다.
그녀는 “내가 아기였을 때 사진 보고 우리 조카랑 닮았나 확인해보기”라는 글을 덧붙였다. 아키바는 약 한 달 전 인스타그램에 첫 조카의 탄생을 알리며 기쁨을 표현한 바 있다.
가족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버지가 너무 미남이시다”, “아버지를 닮으셨네요”, “아버지가 배우 천정명이신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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