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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증인신분으로 출석, 고개를 숙인체 의원들 질의를 듣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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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07 17:03
수정2022.03.30 14:5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증인신분으로 출석, 고개를 숙인체 의원들 질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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