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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김기춘 전 비서실장, 김종 전 문체부 장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 등 증인들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2차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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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07 11:44
수정2022.03.30 15:1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김기춘 전 비서실장, 김종 전 문체부 장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 등 증인들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2차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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