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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과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2차 청문회에 증인신분으로 출석하기 위해 국회로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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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07 09:17
수정2022.03.30 15:2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과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진상규명을 위한 2차 청문회에 증인신분으로 출석하기 위해 국회로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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