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출석,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삼성 미래전략실의 최지성 부회장과 장충기 사장의 오후 증인 출석을 임의적으로 요구하실 생각이 있나"라고 묻자 "상의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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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6.12.06 11:59
수정2022.03.30 15:47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출석,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삼성 미래전략실의 최지성 부회장과 장충기 사장의 오후 증인 출석을 임의적으로 요구하실 생각이 있나"라고 묻자 "상의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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