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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1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속이 답답한 듯 물을 마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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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06 11:04
수정2022.03.30 15:5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1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속이 답답한 듯 물을 마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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