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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논의를 하기 위해 만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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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1.30 11:33
수정2022.03.30 18:2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논의를 하기 위해 만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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