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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도널드 트럼프 정권의 초대 상무장관으로 내정된 윌버 로스가 29일(현지시간) 뉴욕 트럼프타워의 로비에서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로스는 억만장자 사모펀드(PE) 투자자로 자신의 이름을 딴 사모펀드 'WL 로스&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다.
뉴욕(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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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11.30 10:58
수정2022.03.30 18:34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도널드 트럼프 정권의 초대 상무장관으로 내정된 윌버 로스가 29일(현지시간) 뉴욕 트럼프타워의 로비에서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로스는 억만장자 사모펀드(PE) 투자자로 자신의 이름을 딴 사모펀드 'WL 로스&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다.
뉴욕(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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