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현대백화점은 유럽연합(EU),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와 함께 오는 24일까지 경인 지역 10개점 식품 매장에서 프랑스 치즈·버터 80여개를 10~30% 할인 판매하는 '유러피안 치즈위크'를 진행한다. 주요 상품은 프랑스 정통 까망베르를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든 '머시 쉐프 까망베르 8포션', '이즈니 블럭 버터', '일드 브리'등 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