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꽃놀이패’ 안정환,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뿌린 씨앗은 그대로 거둔다”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꽃놀이패’ 안정환,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뿌린 씨앗은 그대로 거둔다” '꽃놀이패'에 출연한 안정환/사진=SBS '꽃놀이패' 캡처
AD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꽃놀이패’ 안정환이 흙길로 소환당했다.

21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 출연자들은 퇴근을 건 미션에서 원하는 게임 종목을 써 냈다. 안정환은 자신에게 전적으로 유리한 ‘볼 리프팅’을 선택했고 운 좋게 미션에 선정됐다.


서장훈은 안정환을 “양아치”로 칭하며 분노했지만 안정환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축구하길 잘했다”며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환승권을 가진 이재진이 안정환을 호명해 한 순간에 흙길로 소환되는 신세에 놓였다. 서장훈은 좌절하는 안정환을 지켜보며 “자기가 뿌린 씨앗은 그대로 거둔다”며 통쾌해했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