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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등 진상규명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조원진, 이장우 최고위원 등 이른바 친박 실세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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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1.11 10:5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등 진상규명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조원진, 이장우 최고위원 등 이른바 친박 실세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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