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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러시아 현지 ‘플라워’쇼 개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1초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현대호텔에서 열려"


[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전북도는 4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현대호텔에서 화훼류 수출국 다변화를 위한 플라워 쇼(Flower sh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라워 쇼는 블라디보스토크, 우스리스크, 아르촘 등 극동 러시아 지역 화훼류 도소매상, 바이어, 플라워샵 등 화훼산업 관련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러시아 현지 유명 플로리스트(Florist)를 초청, 한국산 장미, 국화, 백합 등을 활용한 꽃꽂이 시연회를 갖는 행사로 러시아 내 한국산 화훼류 인지도 제고 및 붐-업(Boom-up) 조성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플라워 쇼 행사 후 한국산 화훼류 구매에 관심 있는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가질 예정으로 신규 수출 계약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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