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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여자프로농구(WKBL)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창단 40주년 기념 엠블럼을 발표했다.
삼성 여자농구단 창단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블루밍스 40주년 기념 엠블럼”은 농구공과 우승을 의미하는 별을 형상화하여 제작했다.
블루밍스 40주년 기념 엠블럼은 2016-2017시즌 유니폼, 경기장 장치장식물에 활용되어 29일 오후 5시 개막전에서 첫 선을 보인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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