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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이기갈 꼬뜨 뒤 론’을 시중가 대비 최대 40%, 일본 현지 판매가보다도 20% 이상 저렴한 1만8800원에 판매한다.
세계적인 와인 명가 이기갈이 유통업체를 위해 전용 상품을 운영하는 것은 처음으로, 이마트는 지속적인 신뢰 관계 구축으로 이번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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