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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1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후 정세균 국회의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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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0.24 12:3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1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후 정세균 국회의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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