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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백남기 농민 지킴이들이 팔짱을 낀 채 스크럼을 짜고 있다. 이날 경찰은 백남기 농민에 대한 부검 영장을 강제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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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10.23 10:3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백남기 농민 지킴이들이 팔짱을 낀 채 스크럼을 짜고 있다. 이날 경찰은 백남기 농민에 대한 부검 영장을 강제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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