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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맨 왼쪽)가 2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재정전략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유 부총리는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둔 2017년 예산안이 연초부터 차질없이 집행돼 우리 경제 불씨가 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법정기한 내 처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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