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8일 오후 이용부 보성군와 함께 보성군 회천면 보성요를 방문, 도자기를 빚고 있다. 보성덤벙이는 조선시대 보성, 고흥, 장흥을 중심으로 탄생한 우리나라 고유 도자제작 기법이다.
사진제공=전남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6.10.08 16:3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8일 오후 이용부 보성군와 함께 보성군 회천면 보성요를 방문, 도자기를 빚고 있다. 보성덤벙이는 조선시대 보성, 고흥, 장흥을 중심으로 탄생한 우리나라 고유 도자제작 기법이다.
사진제공=전남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