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한글날을 이틀 앞둔 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외국어로 표기된 간판(위 사진)이 가득한 반면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는 한글로 표기된 간판(아래사진)이 가득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6.10.07 10:5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한글날을 이틀 앞둔 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외국어로 표기된 간판(위 사진)이 가득한 반면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는 한글로 표기된 간판(아래사진)이 가득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