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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최근 인터넷과 SNS에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를 일본에서 봤다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부부는 손을 꼭 잡은 채 평범하게 일본거리를 걷고 있다. 서로의 몸을 밀거나 얼굴을 쓰다듬는 등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고 한다.
'안구부부'(안재현-구혜선)의 모습은 빠르게 SNS를 통해 퍼졌다.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5월 21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스몰 웨딩을 치른 두 사람은 결혼식 비용을 소아병동에 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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