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족 여행을 위해 24일(현지시간) 캐나다의 브리티시 콜롬비아를 찾은 영국 왕실의 조지 왕자(가운데)가 아버지인 윌리엄 왕세손(오른쪽)의 손을 잡고 있다. 왼쪽은 왕세손비인 케이트 미들턴이며, 케이트가 안고 있는 아이는 공주인 샬럿이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캐나다)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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