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수퍼리치 아카데미] "슈퍼개미" 지망생들이 몰리고 있다. 이유는?

시계아이콘01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 아시아경제에서 가입하면 이 모든 혜택에 +5일 추가 혜택 제공!


어느덧 코스피지수가 심리적인 저항권이 2000P를 넘기고 코스닥지수도 700선을 돌파하면서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는 급격히 호전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배가 고프다. 기대치 만큼 수익이 신통치 않기 때문이다.

상한가 종목 한번 잡아보는 것이 평생에 소원이라고 하는 투자자가 있을 정도다. 그만큼 급등주를 잡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매주마다 3~5종목의 급등종목이 꾸준히 터지는 증권방송이 있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단 3주만에 19종목의 급등주가 터져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그것도 주가가 급등할 때 추격 매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편안하게 저가에 선취매 하고 나면 1~2일만에 주가가 급등세를 보인다. 현재 팍스넷에서 진행중인 수퍼리치(필명) 의 증권방송이 그 주인공이다.

▶ 수퍼리치강좌 아카데미 커리큘럼 보기 >> http://www.asiae.co.kr/news/moneta.htm


[수퍼리치]전문가는 17년 경력의 증권방송 전문가로 급등주 선취매 기법의 달인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그 명성에 걸맞게 수익률도 장난이 아니다. 수퍼리치VIP방송 기준 6월 한달 동안 누적수익률이 268%를 넘었다. 사실상 개인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수익률을 달성한 것이다. (참고로 지난 5월에도 240%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한바 있다.)


그런데 그 고수익의 비밀을 알수 있는 곳이 생겼다. 급등주 선취매 발굴의 대가인 “수퍼리치(필명)전문가 가 “수퍼리치 아카데미”를 통하여 그 비법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급등주선취매 기법을 배우기 위해 “수퍼리치 아카데미”에 속속 가입중이다.


★ 급등주를 선취매하는 핵심기법! 슈퍼개미 투자비급!
“수퍼리치아카데미” 바로가기 >> http://www.asiae.co.kr/news/moneta.htm


팍스넷 전문가 수퍼리치(필명)는 증권방송 17년만에 처음으로 32년의 투자분석 노하우로 수퍼리치 아카데미에서 대부분 공개한다고 밝히고 있다.


[수퍼리치 아카데미] 강좌는 정통 파동이론을 이용한 매수급소 공략법, 일목균형표 100% 실전 활용법, 상위1%가 노리는 3.3 완결 기법, 고 성장주 발굴법, 세력주발굴법, 핵심 테마주로 300~1000%먹기, 급등패턴 선취매 기법 등 총 12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카데미 강좌만 충분히 이해한다면 “초보투자자가 단 1개월만에 고수반열에 오를 수 있을 정도로 알찬 핵심기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한다.


★ 컴투스 777%, 한창 320% 등 급등 신화를 수퍼리치 아카데미에서 반드시 배우자!
수퍼리치 아카데미 바로가기 >> http://www.asiae.co.kr/news/moneta.htm


사실상 확실한 매매기법 2~3개이면 시장에서 편안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머지 않은 장래 슈퍼개미가 목표라면 “수퍼리치 아카데미”에서 핵심기법을 반드시 배울 필요가 있다. 고 조언한다.


[수퍼리치 아카데미]에서는 현재 수강료를 파격가(77만원)으로 진행중이지만 조만간 강의료를 110만원으로 1차 정상화할 예정이며 추후 추가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타가 공인하는 급등주 선취매의 달인 수퍼리치 전문가를 팍스넷에서 만나보자.


[수퍼리치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경제>증권>증권방송
(http://www.asiae.co.kr/news/moneta.ht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 1666-6260 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수퍼리치 전문가 관심종목 TOP5] 아이엠, 홈캐스트, 다날, 지어소프트, 삼성중공업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