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돈 없어 문 닫는 日 神社…중매쟁이로 나섰다

시계아이콘01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8만여개 중 40% 공동체와 함께 사라질 위기…부적 판매, 예식장 등 운영

돈 없어 문 닫는 日 神社…중매쟁이로 나섰다 이세신궁
AD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8만여개로 추정되는 일본 신사(神社) 가운데 재정난에 허덕이는 곳이 늘고 있다.

25년간의 장기 불황, 신사에 대한 식어가는 일본인들의 애정으로 상당수 유명 신사조차 최근 경영난을 겪고 있는데다 폐업하는 신사까지 속출하고 있다.


지난 5월 26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린 이세(伊勢)신궁은 일본 왕실의 조상이라는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大神)'를 모시는 신사다. 도쿄(東京)에서 서남쪽으로 300㎞ 떨어진 미에(三重)현 이세 소재 이세신궁을 찾는 방문객은 연간 700만명에 이른다.

일본 경제주간지 다이아몬드에 따르면 이세신궁이 고용 중인 인력은 600명 정도다. 2013년 이세신궁은 62번째 '시키넨센구(式年遷宮)'를 거행한 바 있다. 시키넨센구란 20년에 한 번 신궁을 새로 짓는 것이다. 여기 들어간 비용은 550억엔(약 6100억원)이다. 이세신궁의 궁사(宮司ㆍ신관)들은 일본 왕실의 친척이다.


이세신궁은 형편이 좋은 편이다. 그러나 나머지 신사들은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 일본에는 신관이 2만명 존재한다. 신사가 8만여개이니 신관 한 사람이 신사 한 곳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는 뜻이다.


고쿠가쿠인(國學院)대학 신토(神道)문화학부의 이시이 겐지(石井硏士) 교수는 최근 블룸버그통신과 가진 전화통화에서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일본 신사 가운데 41%가 신사의 기반인 공동체와 함께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고 진단했다.


이에 많은 신사가 돈 되는 것이라면 뭐든 한다. 부적 팔기는 물론 맞선 이벤트, 재개발에도 나선다.


일본 최대 신사로 메이지(明治) 일왕 부부의 영혼이 봉헌된 도쿄 소재 메이지신궁은 수익원 확보 차원에서 예식장ㆍ구장 임대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인다. 메이지신궁은 하객 60명 기준으로 430만엔이 드는 '메이지기념관' 예식장을 운영 중이다. 비수기인 1월에는 20% 할인해준다. 피로연 동영상이나 사진 촬영 같은 옵션을 추가하면 일반 예식보다 많은 비용이 든다.


메이지기념관은 메이지 헌법 초안을 심의한 어전회의장이었다. 여기에 피로연장도 갖춰져 있어 일본 전통 결혼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70만㎡가 넘는 부속 토지에는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홈구장인 신궁 구장, 테니스 클럽, 아이스 링크, 골프 연습장이 들어서 있다. 이런 시설 운영을 통한 사업 수익 등 메이지신궁의 전체 수입은 비공개 대상이다.


다이아몬드는 메이지신궁의 총수익을 연간 140억엔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메이지신궁 측은 넓은 부속 토지 유지ㆍ관리 비용이 막대해 적자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메이지신궁은 광고업체와 손잡고 넓은 신궁 외원의 구장을 돔구장으로 만들고 주변 부동산도 개발하는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돈 많은 신사로 손꼽히는 메이지신궁이 적자라며 사업에 열 올리는 판이니 나머지 군소 신사들의 사정은 뻔할 듯하다. 군소 신사들은 부적, 부채, 붓, 화살 같은 상품을 판매하고 이벤트도 개최한다.


신사 관련 상품은 주로 영세업체에서 생산한다. 대규모 신사에서 판매 중인 상품을 제조하는 업체는 4~5개에 불과하다. 그러나 여기서 독립했거나 하청 받는 중소업체가 많다. 따라서 일본 곳곳에서 수백개 업체가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의 수공업에 매달리고 있다.


돈 없어 문 닫는 日 神社…중매쟁이로 나섰다 마네키네코

최근 신사도 일반 기업처럼 직원 월급이나 각종 지출에 대한 부담으로 수익원을 창출하는 데 골몰하고 있다.


도쿄의 이마도(今戶)신사는 부적이 연간 20개밖에 팔리지 않을 정도로 한적한 곳이었다. 사실 이마도신사는 인연과 복을 부른다는 '마네키네코(고양이 모양의 장식품)'의 발상지다.


이에 이마도신사는 '인연 맺기' 이벤트를 개발했다. 이마도신사가 2013년 11월부터 주선한 단체 맞선으로 지금까지 60쌍이 결혼에 골인했다. 인연 맺기 이벤트가 인기를 끌면서 이마도신사는 부적 등 관련 상품 납품이 일본에서 가장 많이 증가한 신사로 탈바꿈했다.


사정은 일본의 불교 사찰도 마찬가지다. 7만7000개에 이르는 일본의 절 가운데 일부는 카페를 운영하거나 패션쇼를 열고 애완동물 장례식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일본에서는 해마다 수백개 절이 사라진다. '사원소멸'의 저자인 우카이 히데노리 스님은 오는 2040년 현존 사찰 가운데 40%가 문을 닫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늘날 일본의 절들이 사라지는 것은 종교에 대한 무관심 탓이다. 일본인들 가운데 종교를 믿는 이는 해마다 줄고 있다. 우카이 스님은 "인구 고령화와 감소가 진행 중인 지역에 자리잡은 절들의 사정이 매우 좋지 않다"면서도 "그러나 더 힘든 쪽은 장례업, 납골당ㆍ가족묘 관리업을 하지 않는 신사"라고 말했다.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