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원사로 초경량 구현…햇빛 차단, 발수 가공으로 여름철까지 활용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브랜드 K2가 '경량 바람막이 재킷'을 29일 출시했다.
경량 바람막이는 0.1kg 안팎의 가벼운 무게에 스트레치 기능이 강화돼 봄·여름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에 제격이다. 부피는 재킷을 돌돌 말아 접을 경우 종이컵 안에 넣을 수 있다.
'플라이워크 세븐볼 재킷'은 9km 길이의 실 무게가 7g 정도로 가벼운 7데니어(Denier) 원사를 사용한 초경량 재킷이다. 경량성만 강조한 기존의 경량 바람막이와 달리 신축성이 우수한 원단으로 제작해 편안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가슴에 통기성이 강화된 메시소재를 사용해 여름까지 입을 수 있으며, 후드가 내장되어 있어 우천 시 유용하다. 가격은 남성용 14만9000원, 여성용 13만9000원이다.
'8611 경량 배색재킷'은 15데니어 경량 원사를 사용하고, 초발수 가공을 한 재킷으로 등산, 트레일 러닝 등의 거친 아웃도어 스포츠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다. 가격은 남성용 11만9000원, 여성용 10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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