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하나가 이용규에게 먼저 물었다 "우리 뽀뽀 안해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유하나가 이용규에게 먼저 물었다 "우리 뽀뽀 안해요?" 이용규 유하나 부부와 아들 도현 군.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로야구 선수 이용규의 아내인 배우 유하나의 지난 발언이 화제다.

유하나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서 이용규 선수와의 연애담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유하나는 "연애를 하는데 남편이 스킨십을 안 해 환장할 것 같았다"면서 "결국에는 내가 먼저 '우리 뽀뽀 안해요?'라고 물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하나는 "뽀뽀를 하게 됐는데 이용규는 마치 아기한테 하듯이 '쪽'하고 말더라. 사실 나는 입술을 마음껏 움직일 준비가 돼 있었는데 너무 당황하고 화가 났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19일에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이용규, 유하나 부부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