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배우 유하나, 대만서 송혜교급 인기 "파파라치가 따라다녀"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배우 유하나, 대만서 송혜교급 인기 "파파라치가 따라다녀" 유하나.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유하나가 과거 대만에서 누린 인기를 회상했다.

19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스포츠 스타는 미녀를 좋아해' 특집으로 꾸며져 야구선수 이용규와 아내 유하나가 출연했다.


이날 MC 오만석은 유하나에게 "대만에서 송혜교급 인기를 누렸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MC 이영자는 믿지 못 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유하나는 "그런 반응을 보이니 갑자기 다 말해주고 싶다"며 "대만에서 차를 타고 이동을 하면 수십 대의 오토바이가 따라 왔다. 파파라치 잡지에 모든 일상이 공개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사실 송혜교씨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