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종길의 영화읽기]'암살', 최동훈표 캐릭터의 진화로 보는 일제강점기

시계아이콘02분 1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친일 변절자에게도 정당성 부여...애국정서에 기대기보단 다양한 인물 통해 시대적 상황 사실적 묘사
극 초반 캐릭터 특징 과감하게 보여줘...난삽해질 수 있는 스토리의 중심 잡아

[이종길의 영화읽기]'암살', 최동훈표 캐릭터의 진화로 보는 일제강점기 암살 포스터
AD


※ 이 기사에는 영화 스포일러가 될 만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범죄의 재구성(2004)', '타짜(2006)', '전우치(2009)', '도둑들(2012).' 최동훈(44) 감독의 영화에서는 한 가지 공통점이 발견된다. 무국적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한국적 정서를 담지 않는다. 톡톡 튀는 캐릭터, 박진감 넘치는 전개 등 이야기만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그가 박찬욱(52), 봉준호(46), 김지운(51)에 이어 할리우드에 진출할 적임자로 꼽히는 이유다. 22일 개봉한 '암살'도 다르지 않다. 1933년 일제강점기 경성에서 벌어지는 암살단의 활약을 그리면서도 한국적 정서를 거의 넣지 않았다. 그렇다보니 '아나키스트(2000)' 등 동시대의 비슷한 소재를 다룬 이전 영화들과 차이가 있다. 독립군과 친일의 통속적 대립을 기본 틀로 삼지만 독립운동에 참여하는 다양한 자세, 친일로 돌아서는 배경 등을 적나라하게 관찰한다. 영화에서 무국적 아나키스트로 등장하는 하와이 피스톨(하정우)의 시각으로 일제강점기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최 감독은 주요 캐릭터에 나름대로 정당성을 부여했다. 염석진(이정재)에 가장 공을 들였다. 김구를 배신하고 친일로 돌아서는 과정 등을 세밀하게 보여준다. 그는 "염석진을 단순히 나쁜 인간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 (염석진은) 친일이 잘못된 선택이 아니라고 믿는 그 시대의 또 다른 상징적 인물에 가깝다"고 했다. "잘난 애국심에 독립운동을 하는 인간이 얼마나 되겠어" 등의 대사는 결코 이상한 변명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우후죽순처럼 생긴 독립운동 단체들이 자금 등의 문제로 본질을 잃어가는 배경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우직한 독립운동가로 등장하는 속사포(조진웅)가 돈타령을 하기도 한다. 최 감독은 이런 성격을 초반부터 과감하게 보여준다. 그만의 캐릭터 설명법이다. 궁금증을 유발하기보다 어떤 캐릭터인지를 처음부터 분명하게 드러내고 극에 투입한다. 그래서 많은 캐릭터의 등장으로 난잡해질 수 있는 플롯의 중심을 잡는다. 최 감독은 "안옥윤(전지현), 염석진, 속사포, 황덕삼(최덕문) 모두 초반에 어떤 인물인지 나타난다"며 "미리 보여주고 플롯들을 충돌시키면 입체감이 배가될 수 있다"고 했다.

[이종길의 영화읽기]'암살', 최동훈표 캐릭터의 진화로 보는 일제강점기 암살 스틸 컷


할리우드에도 샛깔이 비슷한 영화가 있다. 로버트 알트만의 '숏컷(1993)', 스티븐 소더버그(52)의 '오션스 일레븐(2001)'와 '오션스 트웰브(2004)' 등이다. 다양한 캐릭터들의 플롯이 충돌하면서 파생되는 이야기가 영화 전체를 이끈다. 그런데 이들의 접근 형태는 최 감독과 차이가 있다. '숏컷'은 레이먼드 카버의 작품들을 조합해보려는 기획에서 출발한 영화였다. '오션스 일레븐'의 각본은 테드 그리핀(45)이 진행했다. 소더버그는 촬영, 편집 등 기술적인 작업에 더 많은 힘을 쏟았다. 최 감독은 혼자 시나리오를 도맡는다. 그 과정은 투박하고 고집스럽다. 그는 "큰 틀을 잡고 불균형에 균형을, 비일상적인 소재에 일상적인 소재를 더해 전체적인 균형을 맞춘다. 그 다음부터는 '쓰고 고치고'의 무한반복"이라고 했다. 최 감독은 "'범죄의 재구성' 시나리오 작업 때 제작사로부터 먹물 냄새가 강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 그 느낌을 덜어내려고 열여섯 번을 갈아엎으니까 글이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무작정 매달리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암살' 시나리오가 나오기까지는 2년6개월여가 걸렸다. 최 감독은 "1930년대를 조명하기는 쉽지 않았다. 부담이 컸다"고 했다. 동시대의 비슷한 소재를 다룬 영화들은 668만6912명을 불러 모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을 제외하고 모두 흥행에 실패했다. 특히 가장 소재가 흡사한 '아나키스트'는 장동건(43), 정준호(45) 등 톱스타들이 출연했지만 23만6990명에 머물렀다. 대부분이 시대적 배경이나 주제의식에 주목한 나머지 이야기에 탄력을 주지 못했다. 최 감독 역시 사실적인 묘사에 신경을 많이 썼다. 그래서 코믹요소가 줄었고, 전체적인 템포도 전작에 비해 떨어진다. 그렇다고 몰입에 방해될 정도는 아니다. 액션활극과 하드보일드의 성격을 유지하면서 곳곳에 서스펜스 요소를 삽입했다. 염석진과 김구, 안옥윤과 집사(김의성)의 갈등 등이 대표적이다. 다만 중반부에 갈등이 해결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는 흐름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최 감독은 "암살을 소재로 하다 보니 느리게 긴장을 조일 필요가 있었다"며 "이야기에 제동이 걸린 뒤에도 대중이 재미를 느낄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종길의 영화읽기]'암살', 최동훈표 캐릭터의 진화로 보는 일제강점기 암살 스틸 컷


불안요소는 한 가지 더 있다. 이야기의 80%를 차지하는 전지현(34)의 연기다. 그는 그동안 밝고 명랑한 캐릭터에 강점을 보였다. '엽기적인 그녀(2001년ㆍ173만5692명)',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2004년ㆍ219만9359명)', '도둑들(1298만3330명)' 등이다. 2013년에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톱스타 천송이를 발랄하게 표현해 한류스타로까지 자리매김했다. 표정이 다채로워진 면도 있지만 높은 목소리 톤 등의 약점이 오히려 캐릭터를 부각시키는 요소로 작용했다. 이런 효과를 로맨스나 시대물에서 기대하긴 어렵다. 안옥윤과 같이 복잡한 성격의 캐릭터라면 극 전체를 끌고 가는데 한계를 드러낼 수도 있다. 그럼에도 최 감독은 자신이 있었기에 전지현을 했으리라. 물론 30대 중반에 이 정도 액션을 해내는 여배우를 찾지 못했을 수도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