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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활어회는 원산지 완도서 먹어야 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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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활어회는 원산지 완도서 먹어야 제 맛 완도읍 소재 활어회 센터 영업자 30여 명이 최근 신우철 완도군수를 초청해 회센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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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 센터 영업자 30명 모여 청결·친절·착한가격 실천 다짐"

[아시아경제 노해섭 ]완도읍 소재 활어 회 센터 영업자 30여 명이 최근 신우철 완도군수를 초청해 회센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완도의 회 센터는 전복, 광어, 문어 등 생생하게 살아있는 완도산 어패류를 저렴한 가격으로 즉석에서 먹거나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어 지역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는 인기 만점의 필수 코스다.

완도읍 해변도로를 중심으로 이러한 회 센터 3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7월에 1개소가 더 늘어나면 총 4개소가 된다.


이날 간담회는 회 센터 영업자들이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스스로 청결의식을 고취하고, 인근 시군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친절과 착한가격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신우철 군수는 “회 센터는 무엇보다도 청결과 위생이 최우선이며, 싱싱한 횟감을 만족스런 가격에 먹을 수 있도록 회 센터 영업자들이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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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센터 시설관리업체 관계자는 “산뜻하고 쾌적한 회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벽체 페인트 시공 등 시설물 환경관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2017년 ‘신지-고금’간 장보고대교 개통에 대비해 전복, 명품광어를 주제로 한 축제 개최를 검토 중이며, 회 센터별 특성화 추진, 저렴하고 깔끔한 음식점 메뉴개발 및 보급, 가족관광호텔 유치 등 종합적인 관광객 유치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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