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류 세미나]"뻔한 드라마·돈만 쫓는 K팝?"…세계로 번진 한국문화 뜯어보기

시계아이콘01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오늘 경희대서 본사 후원 토론회…경제·정책적 진단과는 차별적…단일 콘텐츠로의 의미, 해외 구체적 수용사례 연구

[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2012년 해외 9개국(중국 일본 대만 태국 미국 브라질 프랑스 영국 러시아) 15~59세 남녀 3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류 및 한국 이미지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류가 얼마나 지속될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이미 식었다' '1~2년 이내 끝난다'를 포함해 '4년 안에 끝난다'고 답한 사람이 평균 60%에 이르렀다. 국가별로는 일본 88%, 대만 77%, 중국 73%, 프랑스 64% 등으로 현재 한류 열기가 높은 지역에서 오히려 한류의 미래에 대한 전망이 더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한류가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로는 '콘텐츠가 획일적이어서 식상하다'를 꼽은 사람들이 20.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나치게 상업적이다'(17.6%), '너무 한국적이어서 공감하기 어렵다'(15.4%) 순이었다. 케이팝의 경우 댄스곡이나 섹시 코드를 앞세운 아이돌 그룹 간의 콘텐츠의 차별성이 거의 없는 데다 공연 내용에 비해 지나치게 비싼 티켓 요금 등 상업주의 행태가 문제로 지적된다. 드라마의 경우 출생의 비밀이나 불륜, 복수 등 비슷한 소재가 반복돼 식상함을 느끼게 만든다며 새로운 스토리의 적극적인 개발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 같은 한류의 위기와 변화 흐름을 관련 학자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조명하고 전망한다.
  
이기형 경희대 교수는 '한류의 변화하는 정세와 담론들을 진단하기-메타비평과 진단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를 통해 복합적인 변화상을 보이는 한류현상을 둘러싸고 그동안 어떤 논리와 입장들이 충돌을 빚어왔는지 조명한다. 한류와 관련된 학술적인 분석이 매우 많이 있었지만 이미 생산된 논점을 상호 비교하며 성찰적으로 진단하는 작업은 아직까지 별로 없었다고 이 교수는 지적한다. 그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동안 한류와 관련해 학자들이 수행한 분석과 진단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조명하는 '메타비평(비평을 비평하는 작업)'의 양식을 빌렸다"고 설명했다.


김수정 충남대 교수와 김수아 서울대 교수는 'K-pop 혼종 문화 풀어내기'라는 주제를 선보인다. 대중적으로 케이팝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논의가 활발해진 상황이지만, 미디어 문화적 차원의 연구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이들 교수는 진단한다. 두 사람은 "10여년간 526건이나 생산된 한류 관련 연구들은 대체로 경제적·정책적 접근에 머물러, 관광학·경영학 등 학문적 특성에 따른 경제적 효과 분석이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다"며 "케이팝 텍스트가 지닌 '혼종성(여러 문화적 맥락과 특징이 혼합된 성질)'이나, 이것이 수용자와 어떻게 관련돼 있는지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과연 케이팝에 한국적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있는지, 있다면 무엇인지, 그것을 파악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질문한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국내에서 제작돼 세계적으로 유통되지만 일차적으로는 국내 수용층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구성되는 케이팝 텍스트의 생산 과정을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김수철 한양대 교수는 '강남스타일 이후의 케이팝 동향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성공 이후 케이팝 씬(scene)에서의 최신 동향을 살펴본다. '음악에서의 씬(music scene)'이란 특정 스타일의 음악이 향유되는 하나의 거리나 구역, 좀 더 넓게는 도시를 지칭한다. 한 장소에서 특정 스타일의 음악이 시작돼 발전돼온 경우 이 용어가 사용되는데, 미국 시카고의 블루스, 뉴올리언스의 재즈, 한국 홍대 앞의 인디뮤직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김 교수는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한국의 케이팝 씬은 여러 면에서 특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며 "케이팝 씬은 이미 서울, 한국의 테두리를 넘어섰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또 "제작 환경(전문화된 서비스, 설비, 인력), 유통(온라인 음원서비스), 정부의 역할의 측면에서도 케이팝은 국가 간 경계를 넘어서는 성격을 지닌다"며 "일례로 '유튜브'를 매개로 케이팝 팬층이 확산되는 속도는 이러한 복합적인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러한 점들을 염두에 두고 강남스타일의 성공 이후 케이팝 씬에서의 변화와 최신 동향을 비판적으로 살펴본다. 또 최근 몇 년간 한국 인디밴드들의 해외 공연을 가능케 한 해외 대중음악 시장의 변화는 어떠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는지, '강남스타일' 이후 이들 인디밴드를 중심으로 한 한국 대중음악의 해외 진출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해 논의한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