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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프리미엄급 안마의자 '레지나' 출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는 클래식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안마의자 '레지나(Regina)'를 1일 선보였다.


레지나는 라틴어로 '여왕'을 뜻하는 프리미엄 안마의자로, 옛 귀족여성의 드레스 모양에서 디자인의 모티브를 얻었다. 사용자의 체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으며 상체와 하체의 곡선에 따라 S와 L프레임을 각각 적용했다.


상하체의 높이에 맞춰 프레임을 조절하는 자동체형인식기능과 다리길이조절기능이 있어 누구나 키에 상관없이 맞춤형 마사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회복안마모드, 스트레칭모드, 수면안마모드, 활력안마모드, 숙면안마모드, 상체자동모드, 하체자동모드 등 7종의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렌탈료는 월 9만9500원(39개월약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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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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