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일진홀딩스가 상승세를 접고 11거래일 만에 급락했다. 하한가다.
21일 오후 2시29분 현재 일진홀딩스는 전일보다 1160원(14.95%) 내린 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819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달성했지만 이내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일진홀딩스는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 소식에 올해 들어서만 90% 이상 올랐다. 이달 들어서만 63%가량 올랐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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