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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e-CITY 오산’, 매머드급 대단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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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에 1950가구에 달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e-CITY 오산’이 공급된다. 지하2층, 지상14~23층 규모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지역주택조합이란 일정 지역 내 무주택자나 전용 60㎡이하 소형주택 소유자들이 살 집을 짓기 위해 구성한 조합이다. 조합원이 토지주여서 마케팅 등 각종 원가가 절감돼 분양가가 저렴하고 사업성이 높다. 특히 청약통장이 필요없어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투자상품으로도 인기가 좋다. 여기에 지역주택 조합원의 거주요건을 완화하는 주택법 개정안이 지난달 국회를 통과, ‘동일 시·군 거주자’로 제한됐던 조합원 가입조건이 이달 중순부터 광역시·도까지로 확대됐다.

특히 ‘e-CITY 오산’은 총 1950가구로 오산시에서 단일단지로는 최대 규모다. 여기에 3.3㎡당 최저 5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대도 눈길을 끈다. 최근 입주 중인 인근 세교신도시 아파트 시세가 3.3㎡당 800만원을 넘는 점을 감안하면 300만원 가까이 저렴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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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지는 뷰티 코스메틱 밸리가 조성된 오산 가장산업단지와 접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또 세교신도시와 동탄신도시도 인접해 신도시의 최신 주거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주거편의성도 뛰어나다. 인근에 초·중·고가 위치하며 단지 내 초등학교와 함께 대형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단지내 녹지율이 40%가 넘어 쾌적한 주고환경을 누릴 수 있다.

수도권 아파트의 필수조건인 서울과의 접근성도 빼놓을 수 없다. 서울~수원, 천안을 연결하는 수도권 전철 세마역과 오산대역을 이용 가능하며 북오산IC, 오산IC를 이용해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오산과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버스와 동탄·화성고속화도로,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전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에 위치했다. (031)377-3877

지역주택조합 ‘e-CITY 오산’, 매머드급 대단지 눈길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에 공급될 지역주택조합아파트 ‘e-CITY 오산’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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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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