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호감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다

시계아이콘01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
5월 4주 예스24 비즈니스와 경제 부문 추천도서 3


스마트폰의 보급과 동시에 SNS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SNS를 통해 소통하는 것이 이제는 일상이 되었다. 심지어 상대방이 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대화하지 않고 스마트폰 메신저 어플을 통해 이야기를 하는 것이 더 익숙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렇다 보니 직접 얼굴을 보고 대화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상대방에게 진심을 전달하고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글보다는 직접대화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렇다고 단순히 말만 잘한다고 해서 소통이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에게 신뢰를 얻고 호감 있는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1. 문제는 호감이다


호감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다
AD


호감 지능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상대의 의도를 빨리 알아차리고 적절하고도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상대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기꺼이 도울 뿐 아니라 조직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도 안다. 즉 성공한 사람들의 첫째 조건은 능력보다는 호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저자는 경쟁이 치열할수록 호감이 중요하며 호감은 타고난 품성이라기보다는 누구나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여러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 직장 및 비즈니스 관계에서 나에 대한 상대방의 호감을 높이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호감이 지닌 강력한 영향력과 그것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제로 활용함으로써 발전적인 관계 맺음을 할 수 있을 것이다.


2. 소통 유머


호감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다



‘소통’을 지향하는 시대다. 정치권과 기업은 물론이고 학교와 가정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외친다. 국민들은 대통령이 가져야 할 자질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소통 능력을 꼽고, 기업에서도 계량화된 스펙보다는 협업 능력과 리더십이 탁월하고, 소비자와 공감할 줄 아는 자세를 갖춘 인재, 즉 소통 능력을 갖춘 인재를 찾고 있다.


이 책은 불통을 소통으로 바꾸는 유머의 힘을 전하고, 유머로 소통하는 구체적인 기법을 제시한 책이다. ‘대한민국 유머 강사 1호’로, 한 번 웃고 넘기는 일회성 유머보다는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고차원의 유머를 지향하는 저자는 오늘날 참다운 소통이 사라진 이유가 서로 진정한 관계를 만들지 못하고 상대를 목적이 아니라 ‘나의 성공을 위한 수단’으로 대하기 때문이라고 꼬집는다. 그리고 “유머야말로 관계를 살리고 소통으로 가는 가장 큰 문”이라고 말한다.


기계적 관계를 맺고 있을 때 말은 기껏해야 고막까지 도달할 뿐이지만, 사랑의 말은 상대의 가슴을 파고든다. 앞의 것이 소음이라면 뒤의 것은 소통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신의 말은 상대의 귀에 겨우 도달하는가, 아니면 가슴까지 파고드는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말, 함께 울고 웃으며 행복해지는 말, 참소통을 위한 유머 솔루션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3. 진심은 어떻게 전해지는가


호감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다



사람들은 매일 자신이 속한 어느 곳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이야기하고 소통한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대화는 형식적이거나 그저 시간을 보내는 수단일 때가 많다.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정치권에서도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야말로 ‘불통의 시대’다.


이 책은 아나운서, 네트워크분석회사 CEO, 카이스트 교수가 만나 대한민국의 소통을 친구들이 모여 수다 떨 듯이 또는 전문가들이 깊이 있는 대담을 나누듯이 한 대화를 묶은 책이다. 소통이라는 큰 주제 아래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저자들은 7번의 대화를 통해 우리 시대 진정으로 필요한 ‘소통의 메시지’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회사는 소통의 문제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곳이다. 무슨 일이든 소리부터 지르는 부장님에서 할 말은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신입사원까지 모두 자신의 목소리만 높이기 바쁘다. 저자들은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감정이며, 소통 전에는 반드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는 ‘소울 서칭soul searching’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다. 회사에서 어깨에 힘을 주던 남자들은 집에 돌아가서도 고압적인 태도를 유지하곤 한다. 이때는 중간에 어깨에 힘을 빼는 ‘감압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처럼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불통의 사례들을 제시하며 어떻게 하면 공감하는 소통이 가능한지에 대한 대안들을 찾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전슬기 기자 sgj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107:05
    "韓국적 갖고싶다" 뜨거운 인기…日돈키호테 점령한 K뷰티⑦
    "韓국적 갖고싶다" 뜨거운 인기…日돈키호테 점령한 K뷰티⑦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009:48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전 세계에서 K푸드에 대한 수요가 식을 줄 모른다." 미국의 경제 뉴스 채널 CNBC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한국 식품의 글로벌 확산세에 대해 이같이 조명했다. 이 방송은 특히 라면을 K푸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품목으로 지목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K팝과 한국 드라마에서 라면이 자주 노출되면서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까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물가 인상과 생활비 상승도 비교

  • 26.01.2007:16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 미국 뉴욕 맨해튼 32번가 K타운. 한국 치킨 브랜드 BBQ 매장은 '치맥'을 즐기려는 현지인들로 북적였다. 지하 1층에 마련된 테이블은 일찌감치 만석이었고 20~30대 직장인과 대학생들은 치킨을 앞에 두고 맥주잔을 부딪치며 저녁 시간을 즐겼다. 치킨뿐 아니라 떡볶이와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국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 매장을 자주 찾는다는 대학생 메디슨 씨는 "학교 근처

  • 26.01.1915:08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K웨이브 글로벌 현장 점검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

  • 26.01.2116:08
    ③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시사쇼]
    ③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