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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신임이장 직무·리더십 함양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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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인정받는 이장은 분명 따로 있다!

강진군 신임이장 직무·리더십 함양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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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군민이 더 행복한 강진 만들기를 위한 신임이장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강진군은 지난 29일 강진군 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13년도 신임이장 66명과 11개 읍·면 이장단장 등 총 80여 명에 대해 이장 직무향상 및 리더십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과 마을 주민의 대표인 이장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직무관련 내용과 2013년 달라진 군정 시책, 강진의 미래 비전을 적극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리더로서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장의 임무와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 근거에 따라 재직기간 중 발생한 재해·질병 및 사고에 대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장단체 상해보험 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올해 1년간 적용되는 이번 보험은, 이장의 고령화로 인해 질병사고 보장내용을 확대하여 암진단, 뇌출혈, 심근경색, 상해 등 다양한 보장 내용을 포함한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BR뇌교육 광주문흥지점 김은하 원장이 “Mental Health 시대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뇌 교육과 행복한 리더가 되기 위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날 강연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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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장은 주민의 생생한 여론을 행정에 전달하고, 정부나 자치단체의 정책을 주민들에게 알려줌으로써 지역이 한 차원 발전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한다”며 “공무원과 한마음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지혜를 한데 모아 화합과 소통의 열린 군정을 추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강진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리더인 이장교육을 매 분기 실시하고 수시로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여 군민과 공직자가 신뢰하고 화합할 수 있는 사람중심의 군정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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