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인만의 부동산돋보기]주택정책은 '거북이 스타일'이 필요하다

시계아이콘02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김인만 굿멤버스 대표]20일 GCF(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이 인천 송도국제도시로 유치되면서 송도가 이제 국제도시로 한걸음 나간 것 같다. 기분이 좋아지는 뉴스다. GCF 사무국은 내년부터 매년 1000억달러씩 2020년까지 총 8000억달러의 기금을 조정하게 되는데 이는 IMF(국제통화기금)와 맞먹는 규모이며 WB(세계은행), ADB(아시아개발은행)와 동급수준이라 할 수 있다. 또한 2020년에는 사무국 주재원 인원이 8000명 이상이 될 수 있고 연간 121차례 GCF관련 회의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매년 수십만 명이 송도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너무 큰 기대는 금물이며, 예상은 예상일뿐이고 너무 흥분할 필요는 없다. GCF사무국 유치만으로 송도가 국제도시가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국제도시가 되려면 외국 대학교, 병원, 기업, 연구기관이 더 많이 유치가 되어야 하는데 현재까지는 많이 미흡한 수준이며 국제도시에 걸 맞는 파격적인 규제완화와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한데 아직까지는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이번 GCF사무국 유치에서 보듯이 인천국제공항 접근성이 좋고 국제도시로서 면모도 어느 정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하기에 따라서 충분히 국제도시 이름에 걸맞는 발전을 할 가능성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왜 멋진 청사진은 있는데 제대로 결실을 이루지 못하느냐다. 2주전 변산반도 여행을 다녀오면서 새만금을 보고 왔는데 아직도 허허벌판 상태로 바람만 불고 있었고 홍보관에 전시된 미래청사진만 허황한 불빛만 내뿜고 있었다. 도대체 언제 저 넓은 땅을 개발을 할 수 있을까 한숨부터 나왔다. 서울을 제외한 우리나라 땅이 좁은 것도 아니고 왜 바다를 메워서 저렇게 넓은 땅을 만들고 개발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 그냥 정권 바뀔 때마다 개발청사진 만들고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일단 질러 놓고 보는 정책의 비연속성에서 그 문제를 찾을 수 있다.

새만금, 혁신도시, 뉴타운, 보금자리 주택까지 여러 개발사업이 있었는데 모두 임기 내 마무리 된 곳은 하나도 없다. 이런 대규모 개발사업을 할 때에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한 비자금 조성을 하려고 정권 임기 내 졸속으로 진행할 것이 아니라 10년, 20년을 바라보고 다음 정권에서도 이어서 계속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한 타당성 검토를 한 후 시작을 해야 하며, 지난 정권에서 하던 사업을 무조건 부정하고, 내가 집권하면 뭔가 새로운 개발사업을 하겠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혁신도시 시도는 좋았지만 어차피 정권 임기 내 마무리하지 못할 사업이라면 입안 단계부터 정치논리가 아니라 여당, 야당 충분히 협의 후 정말 필요한 사업이었다면 세종시, 혁신도시를 마구잡이로 추진할 것이 아니라 1단계로 세종시부터 진행하고 그 다음 2단계로 혁신도시를 했어야 한다. 혁신도시 역시 전 지역을 동시다발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한 개를 성공하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하는 징검다리 식 개발을 했어야 했고, 4대강 역시 충분히 협의 후 강 하나부터 시범지구로 진행한 후 문제점 보완하고 의견 수렴해서 다음정권에서 2차 사업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갔어야 했다.


뉴타운은 책임지지도 못할 거면서 발표만 다 하고 시장 바뀌니 전면 재검토하고 출구전략 찾고 있다. 보금자리 역시 6차 지구까지 지정해놓았지만 또다른 출구전략을 피하기 어렵다. 이런 단절형 정책이 아니고 구도심 개발은 정치논리가 아닌 어차피 해야 할 사업이다. 시범지구부터 완성하고 그 다음 1차 사업을 진행하고, 정권이 바뀌면 그 다음 2차 사업을 진행하는 식어야 한다. 설사 10년, 20년의 시간이 걸리더라도 순차적인 연속형 정책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시 송도국제도시로 돌아가면, 인천경제특구 역시 능력도 안 되면서 송도, 청라, 영종 이렇게 3개 지구를 동시에 벌린 셈이다. 송도부터 제대로 개발해서 경제특구로 완성하고 2차 청라지구, 3차로 영종지구 이렇게 추진해야 했다. 30년이 걸리더라도 그렇게 개발했더라면 송도도 빨리 완성되고 개발 청사진만 믿고 분양 받아서 피눈물 흘리면서 잠도 못 자고 있는 청라, 영종 입주자들 같은 선의의 피해자들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내년이면 새로운 18대 대통령이 나오는데 내년 새 정권은 제발 또 다른 개발사업으로 세금낭비 하면서 정치자금 만들지 말고, 이전 정권들이 벌여놓은 사업 마무리 잘 하고, 국가 경제, 서민 경제, 부동산 경제가 좀 일어설 수 있도록 온 힘을 써주길 간절히 바란다. 토끼처럼 급하게 빨리 끝낼 것이 아니라 느리더라도 거북이처럼 천천히 제대로 하는 연속형 정책을 기대해 본다.


김인만 굿멤버스 대표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인만 굿멤버스 대표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