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고현정이 파격적인 커트 머리로 변신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GOshow'에서 고현정은 평소와 다른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한껏 짧아진 길이와 어두운 갈색으로 염색한 머리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현정은 그동안 긴 머리의 헤어스타일을 유지했다. 하지만 2007년 MBC 드라마 ‘히트’ 이후 5년 만에 커트 머리를 연출해 시청자들은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달인’ 편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조성하 이기영 서영희 3명의 명품배우가 출연해 예능감을 발휘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