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해영의 좋은시선]프로야구, 왜 강속구에 집착하나

시계아이콘02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마해영의 좋은시선]프로야구, 왜 강속구에 집착하나 리즈(사진=정재훈 기자)
AD


올 시즌 프로야구는 여느 해보다 치열하다. 리그 최하위 한화의 발자국만 살펴봐도 알 수 있다. 31일 현재 16승27패로 부진하지만 8연승을 달리던 지난 넥센과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1위 SK(22승1무17패)와 7위 KIA(18승2무20패) 사이 승차는 불과 3.5경기. 순위는 좀처럼 고정되는 법이 없다. 한 팀의 독주 없는 레이스. 감독 포함 코칭스태프의 입 안은 바싹바싹 말라간다. 선수들 역시 적잖게 체력적 부담을 호소한다.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독한 시즌이다. 다수 전문가들은 페넌트레이스의 윤곽을 장마가 시작되는 6월과 더위가 절정을 향해 달리는 7월 잡힐 것으로 내다본다. 부상 없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구단 혹은 탄탄한 백업을 자랑하는 선수단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형국은 마지막까지 안개 속에 감춰질 수도 있다.

역대 프로야구 순위 경쟁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건 투수진이었다. 탄탄한 선발과 구원의 전력에도 가을야구를 경험하지 못한 구단은 전무했다. 올 시즌 8개 구단이 외국인 선수를 타자가 아닌 투수로 데려온 건 이 같은 맥락에서 비롯된다. 프로야구의 수준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각 구단들이 외국인 투수를 고르는 기준은 꽤 까다로워졌다. 메이저리그 경험이 풍부한 선수는 이전보다 쉽게 발견된다.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는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아마추어 투수 지명을 둘러싼 구단들의 첫 번째 잣대는 구속이다. 제구가 불안해도 일단 뽑고 본다. 이 같은 흐름은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최근 그라운드에서 강속구 투수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어느 정도 제구가 동반되지 않으면 의외로 쉽게 난타당하는 까닭이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시속 150km 이상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는 거의 드물었다. 2000년대 이후는 다르다. 외국인 투수들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어느덧 시속 150km대의 강속구는 흔해졌다. 그 이상의 빠른 볼을 뽐내는 국내 선수도 쉽게 발견된다.

[마해영의 좋은시선]프로야구, 왜 강속구에 집착하나 최대성(사진=정재훈 기자)

일반적으로 많은 야구팬들은 타자들이 시속 150km 이상의 공을 때리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 강속구 투수의 공은 빠르나 대부분 구종이 단순한 편이다. 타자의 게스 히팅 확률이 더 높아질 수 있는 셈이다. 제구가 뛰어나지 않다면 안타를 칠 확률은 더 높아진다. 한 가운데로 몰리는 실투를 좋아하지 않을 타자는 한 명도 없다. 물론 강속구에 고전하기 쉬운 상황도 존재한다. 느린공의 투수를 상대하다 만났을 때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프로야구 투수들의 구속은 전체적으로 많이 빨라졌다. 타자들의 눈은 여기에 충분히 익숙해져 있다.


과거 프로야구 타자들은 강속구 투수를 만나면 배트를 짧게 잡았다. ‘톡’ 가져다 맞추는 작전이 많이 나온 까닭이다. 그래서 득점을 올리려면 한 회 안타를 3개 이상 때려내야 했다. 현대 야구는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타자들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배트를 휘두른다. 그래서 최근 강속구 투수들은 종종 홈런을 얻어맞고 주저앉는다.


강속구 투수의 최대 장점은 높은 삼진 비율이다. 삼진은 수비적 관점에서 아웃을 잡아내는 가장 완벽한 방법이다. 야수의 실책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문제가 일어날 소지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최근 빠른 공을 던지는 많은 투수들은 좀처럼 삼진을 잡는데 애를 먹는다. 경쟁력이 효과적으로 발휘되지 않는 셈이다. LG의 레다메스 리즈는 10경기(21.2이닝)에서 13개의 삼진을 솎아냈다. 하지만 볼넷 12개를 허용했고 폭투도 3번이나 범했다. 최근 마무리에서 선발로 복귀했지만 평균자책점은 5.40으로 여전히 높은 편이다. 데니 바티스타(한화)의 평균자책점도 5.30으로 이에 못지않다. 18경기(18.2이닝)에서 31개의 탈삼진을 기록했지만 볼넷 18개를 내줬다. 폭투와 보크도 각각 1개씩 저질렀다. 국내 강속구 투수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롯데의 최대성과 SK의 엄정욱 등도 빼놓을 수 없다. 둘의 평균자책점은 각각 4.70과 3.60이다. 거론한 4명의 투수들 가운데 2할5푼 이하의 피안타율을 보이는 투수는 한 명도 없다.

[마해영의 좋은시선]프로야구, 왜 강속구에 집착하나 바티스타(사진=정재훈 기자)


그렇다면 평균 140km대의 평범한(?) 구속에 빼어난 제구를 자랑하는 투수들의 성적은 어떠할까. 여기에 충분히 손꼽힐만한 벤자민 주키치(LG)는 10경기(67이닝)에서 폭투를 다섯 차례 던졌지만 6승 무패 평균자책점 2.42 39탈삼진 19볼넷으로 승승장구했다. 현재 다승 단독 선두다. 롯데의 쉐인 유먼도 8경기(53.1이닝)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3.21 49탈삼진 13볼넷을 기록하며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넥센의 밴 헤켄도 빼놓을 수도 없다. 8경기(49이닝)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2.39 40탈삼진 21볼넷을 남기며 김시진 감독의 얼굴에 웃음을 안겼다.


이들의 영양가 넘친 활약에 힘입어 소속 팀들은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완급 조절, 경기 운영능력을 갖춘 투수들이 활개를 펴는 시대가 찾아온 셈이다. 하지만 여기에도 예외는 있다. 윤석민(KIA)과 류현진(한화)이 대표적이다. 윤석민은 9경기(58.2이닝)에서 11볼넷 48탈삼진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아직 2승(2패)밖에 챙기지 못했다. 류현진 역시 9경기(63이닝)에서 80탈삼진 14볼넷 평균자책점 2.57으로 선전했지만 같은 이유로 2승(3패)을 따내는데 그치고 있다.


마해영 XTM 해설위원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