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내집, 이제 7주만에 '뚝딱' 만든다

시계아이콘02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공장에서 90% 제작한 '모듈러 주택' 쌓기만 하면 완성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 조립 라인을 따라 구조체가 될 철재에 볼트를 넣을 수 있는 구멍이 뚫려진다. 곧이어 옆 라인에는 철재 기본구조체에 단열재 및 차음재 등이 덧입혀지면서 직사각형의 '모듈(module)'이 제 모습을 드러낸다. 완성된 모듈 안에는 내부 마감재와 화장실, 보일러실까지 갖춰진 하나의 완벽한 주거 공간이 들어있다. 한 시간에 한 개의 모듈을 만든다고 하니, 하루 8시간 작업을 진행할 경우 도시형생활주택 한 동이 '뚝딱' 만들어지는 셈이다.


자동차 조립현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은 바로 포스코A&C의 천안 공장. 지난 2월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포스코A&C가 천안에 공장을 열고 본격적인 모듈러 주택 생산에 나섰다. 모듈러 주택이란 부품을 미리 공장에서 만들어 조립 후 현장에서 설치하는 공업화 주택을 말한다. 포스코A&C는 지난 5년간 각종 테스트 등을 거친 끝에 국내 모듈러 주택에도 기회가 왔다고 판단했다. 실례로 모듈러 주택은 유럽과 일본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블록을 쌓아서 마치 '레고'처럼 짓기 때문에 짧은 공사기간과 원가절감이 이뤄지는 강점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내집, 이제 7주만에 '뚝딱' 만든다 공장에서 완성된 모듈러를 현장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설치하는 모습.
AD

◆'공기단축+원가절감+에너지효율'까지 3 in 1=최근 1~2인 가구를 겨냥한 도시형생활주택 등이 인기를 얻으며 모듈러 주택이 다시 각광받기 시작했다. 이를 예견하듯, 포스코A&C는 호주와 러시아의 해외 주거단지를 모듈러 공법으로 수주했으며 이미 호주 광산 노동자를 위한 숙소에는 각종 빌트인 제품까지 넣은 완제품을 수출했다. 또 최근 포항과 광양 일대에선 4층 규모의 모듈러 기숙사를 완공한 데 이어 6월께는 강남구 청담동에 사원숙소인 이동식 모듈러 주택 20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연내 수도권지역에 100호 규모를 추가 시공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선재 포스코A&C 전무는 "모듈러 공법은 기본골조와 냉난방, 전기배선, 온돌 등이 모두 설치된 모듈을 공장에서 만든 뒤 현장으로 옮겨서 설치하는 공법으로 전체 공정의 약 90%가 끝난 상태로 반입돼 현장에서 마감 시공이 이뤄진다"며 "이러한 모듈러 공법으로 시공된 주택은 공사기간이 짧고 원가절감이 대폭 이뤄진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말했다. 즉, 기존 주택을 짓는데 6~8개월 가량이 걸리지만 모듈러 주택은 공장생산에서 현장시공까지 7주~9주면 지을 수 있다.

공사기간은 짧지만 철골구조로 지어져 일반 콘크리트나 목조주택에 비해 자연재해에 안전하며, 50~60년이 넘는 내구성을 갖고 있다. 이 전무는 "에너지 절감 부분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며 "외단열과 함께 시스템 창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에너지가 샐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공장에서 사전 제작되므로 건축 폐기물도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철거 시 사용했던 모듈을 해체해 다시 재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내집, 이제 7주만에 '뚝딱' 만든다 청담동에 마련되는 18가구 규모의 포스코A&C 직원 숙소. 5년간 임대 후 개별 주택을 분리해 다른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유목민처럼 '땅'만 있으면 어디든 이동 가능=상황에 따라 주택이동이 가능하다. 집을 헐고 다른 곳에 지어야 하는 경우, 기존 집을 그대로 떼어 옮길 수 있다. 최대 90%까지 재활용이 가능하다. 이르면 다음달 말 청담동에 들어서게 되는 포스코A&C의 기숙사는 총 18명이 거주가 가능하다. 땅주인에게 5년간 임대를 하고 현재 부지를 고르고 있다. 천안 공장에서 만들어진 모듈을 옮겨다가 철골프레임에 맞춰 주택을 끼운 후 계단을 넣으면 완성이다. 5년간 이곳에 있다가 재임대를 선택하거나 다른 곳에 부지를 얻어 이동할 수 있다.


남기석 포스코A&C 상무는 "유휴지나 시유지 등 일정기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엔 모듈러 주택을 이용해 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고, 또 해당부지를 사용하게 되면 다른 부지로 주택을 해체시켜 옮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다보니 임대주택을 공급해야 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서울 SH공사의 경우 모듈러 주택에 대해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


주택공급가격도 일반 철근콘크리트(RC)구조보다 낮다. 포스코A&C의 3.3㎡당 건축비는 현재 400만원대 후반이다. 통상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단독주택 비용인 600만원임을 감안할 때 저렴한 편에 속한다. 이 가격을 300만원대 중반까지 더 낮춘다는 것이 포스코A&C의 계획이다. 공기 단축으로 인건비와 가설공사비를 최소 5%, 간접비는 최대 10%를 감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듈러 주택은 日이 한 수 위"=자원 재활용이 높다보니 일본에서는 중고차 시장처럼 중고 모듈러 주택 시장이 형성돼 있다. 그만큼 대중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한창 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일산 꽃박람회장에는 ES하임의 친환경 샘플 주택 '도마니'가 지어져 있다. 이 회사 주택은 일본의 주택메이커인 세키스이 화학공업이 일본에서 만든 주택을 선박으로 들여와 설치한 것이다. 특히 라멘(기둥식)구조를 골조로 채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강한 내구성을 갖고 있다.


김준범 ES하임 대표는 "일본은 수십년 동안 모듈러 주택을 만들어 왔기 때문에 이분야에서 30년 이상 앞서 있다"면서 "현재 태국에 부품공장을 만들고 조만간 국내에도 자재 공장을 만들어 기술이전을 통해 자체 생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열손실이 거의 없고, 건축물 폐기물 등이 적은 공업화 주택은 앞으로 더 활성화 될 것"이라 전망했다.


AD

한편, 정부 역시 모듈러 주택을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모듈러주택 건설 활성화를 위해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일부 개정했다. 단독주택에 대한 공업화주택 인정기준 마련과 모듈러주택 건설공법 다양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 모듈러주택 인정기준도 간소화해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박상우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건설 근로자들이 야외 현장이 아니라 실내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등 주택업계의 블루오션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면서 "정부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R&D를 적극적으로 지원을 한다든지 모듈러 주택이 실제로 시공 되는 데 있어서 건축법, 주택 관련법 등의 제약요인들이 없는 지 등을 적극 찾아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