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가수 이상순과의 열애사실을 당당히 밝힌 가수 이효리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14일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요즘 행복하다"며 "행복하지 않을 일이 없다. 여러모로"라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이에 리포터는 "입이 근질하다"며 연인 이상순에 대해 언급하려 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이효리는 이상순과 데이트 현장이 몰래 찍힌 점을 염두해 둔 듯한 발언도 했다. 그는 "어릴적부터 사진 찍히는 것은 좋아했지만 몰래 찍히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며 "찍히는 줄 알았으면 더 예쁘게 하고 있었을텐데.."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11월 이상순과의 열애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유기동물을 돕는 과정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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