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이 한국의 신용등급 평가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11.12.19 13:20
수정2011.12.19 13:24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이 한국의 신용등급 평가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