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불후의 명곡 2’, <톱 밴드>, <코리아 갓 탤런트>를 심사하다

시계아이콘02분 3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6월 4일 KBS <자유선언 토요일>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라’(이하 불후의 명곡2), <톱 밴드>, tvN <코리아 갓 탤런트>(이하 <코갓탤>)가 첫 방송을 시작했다. 토요일에 세 편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방영하는 시대가 온 셈이다. 그만큼 경쟁은 치열해졌고, 세 프로그램의 첫 회는 자신들의 매력을 분명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었다. 시청자에 의해 합격과 탈락이 결정될 그들을 <10아시아>가 미리 가볍게 평했다.


‘불후의 명곡 2’, <톱 밴드>, <코리아 갓 탤런트>를 심사하다
AD

1. ‘불후의 명곡2’ - 보고 즐기는 무대의 가능성
‘불후의 명곡2’의 핵심은 무엇보다 아이돌이 선배 가수의 노래를 부르며 경쟁한다는 데 있다. ‘불후의 명곡2’의 첫 회는 이 사실에 집중했다. 아이돌의 노래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프로그램에 대한 이런 저런 설명으로 시간을 잡아먹지 않았다. 대신 샤이니의 종현, 아이유, 씨스타의 효린, 비스트의 요섭, 2AM의 창민, 슈퍼주니어의 예성 등이 곧바로 ‘나를 가수로 만들어준 노래’란 주제로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불후의 명곡2’는 아이돌의 경연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예능적인 색깔을 부각시켰다. 1차 경합에서 비스트의 요섭은 “엄마에게 들려드리고 싶다”며 라디의 ‘엄마’를 불렀고, 무대 영상을 어머니에게 보여줬다. 음악에 담긴 스토리를 프로그램의 일부로 만든 셈이다. 또한 충실하게 선배가수의 노래에 얽힌 일화를 소개하고, MC 신동엽은 무거울 수 있는 경쟁의 분위기를 띄우면서 선배 가수와 아이돌 가수의 거리를 좁힌다. 아이돌의 경쟁이라는 콘셉트만으로도 분위기가 과열될 가능성이 충분한 만큼, 전체적인 분위기는 오히려 최대한 경쟁의 색깔을 지우고, 시청자들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무대를 보도록 한 셈이다.


그러나 ‘불후의 명곡2’는 나름의 색깔을 만들려는 노력과 달리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를 부분적으로 연상시킨 것도 사실이다. 예능프로그램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인터뷰 방식이긴 하지만, ‘불후의 명곡2’에 등장하는 인터뷰 방식은 ‘나는 가수다’와 유사했다. 애초에 ‘나는 가수다’와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이라면 작은 부분이라도 다르게 가는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10_LINE#>

‘불후의 명곡 2’, <톱 밴드>, <코리아 갓 탤런트>를 심사하다

2. <톱 밴드> - 밴드란 무엇인가
<톱 밴드>의 첫회는 심사위원과 코치진의 합동무대로 시작했다. 봄여름가을겨울, 체리필터, 신대철, 유영석 등은 신중현의 ‘미인’을, 노브레인은 한국 록밴드의 효시였던 키보이스의 ‘해변으로 가요’를 불렀다. <톱 밴드>가 밴드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는 참가자를 찾고 있다는 의미를 말이 아닌 노래로 전달한 셈이다. 그동안 가수들을 중심으로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면서 밴드는 주목받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톱 밴드>의 첫회는 밴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색깔을 만드는데 집중했다.


첫 회의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시뮬레이션 대결’이었다. 앞으로 펼쳐질 본선 토너먼트를 성우밴드 ‘온에어’와 KBS 아나운서 밴드 ‘소리아나’의 가상 대결로 미리 보여줬다. 실제 경연과 똑같이 그룹 자우림과 넥스트의 김세황이 두 팀의 밴드를 각각 지도했고, 그 과정에서 연주자들의 조화, 무대 장악력 등 밴드음악의 특색들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밴드 음악이 대중적이라고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시청자들에게 설명보다는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가서려한 셈이다. 그만큼 프로그램만의 정체성은 확실히 드러낸 첫회였다. 또한 <톱 밴드>에는 록 밴드뿐만 아니라 재즈밴드, 국악을 접목한 퓨전 음악밴드 등 다양한 밴드가 참여했다. <톱밴드>가 한국에서 ‘노래’가 아닌 밴드, 그리고 연주와 전문 장르가 조명받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까.
<#10_LINE#>


‘불후의 명곡 2’, <톱 밴드>, <코리아 갓 탤런트>를 심사하다

3. <코갓탤> - 착하거나 산만하거나
<코갓탤>의 첫회는 ‘나이 불문, 장르 불문’하고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초대한다는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하며 시작했다. 그만큼 <코갓탤>은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들에 비해 전문성을 부각하는 대신 자신의 재능을 펼쳐 보이려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따뜻한 분위기에 주목한다. 밝은 이미지를 가진 노홍철과 신영일은 시종일관 출연자들을 응원하고, 심사위원 박칼린은 “재능을 펼칠 통로가 없었던 사람들과 즐거운 판을 꾸미고 싶다”며 따뜻한 심사평을 내린다. 지역예선 오디션 현장에서도 무겁고 긴장된 분위기 대신 자신만의 재주를 보여주는 지원자를 보고 웃음을 터뜨리는 관객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오디션 프로그램이면서도 누구나 유쾌하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코갓탤>은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갖는다.


하지만 <코갓탤>의 1회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대신 시청자들이 몰입할 수 있는 장치가 부족했다. 진지한 법대생이 랩을 하고, 어머니께 마술을 보여주고 싶다던 도전자 등 도전자들이 굳이 <코갓탤> 무대에 설 이유가 뚜렷하게 제시되지 않았다. 보통 사람들이 자신만의 재능을 보여주는 무대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 이미 보여준 방식이다. 이 점에서 <코갓탤>은 심사위원의 정확한 기준이 더욱 절실해 보인다. 장진, 송윤아, 박칼린 등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는 정확한 심사평을 들려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외의 분야에는 “잘 봤습니다”, “감동적인 무대였어요” 이상을 하기 어려웠다. 시청자들이 도전자의 무대를 집중하며 볼 수 있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지 않은 것이다.


<코갓탤> 1회는 착하고 신기한 무대는 보여줬지만, 오디션 프로그램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장치가 미흡해 다소 산만한 느낌을 줬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도전자의 드라마와 감동적인 무대는 있었지만 그 외의 무대는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보여줘 예선 현장을 짜임새 있게 요약하지 못한 것도 아쉽다. 참가자가 보여준 ‘파이어 댄싱’이나 ‘축구 프리스타일’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부분이 없어 그들이 합격이나 탈락을 해도 그 이유가 무엇인지 납득하기 어려웠다. 감동은 충분하지만, 약간의 긴장감이나 납득할 수 있는 심사과정을 제시해야하는 셈이다. 부담을 아무리 덜어낸다 해도, 오디션 프로그램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